21살의 피부보습력을 되찾아줄 것만 같은
닥터오라클 투애니원스테이 마카펩타이드 앰플
브랜드명을 들으니 코스메슈티컬 느낌이 나고 전문성이 느껴집니다.
용량 17ML의 주요 유효성분이 마카펩타이드인 피부보습력을 강화해주는 수분앰플이에요
다양하고 수많은 화장품 유효성분들이 있지만 "마카펩타이드"성분는 처음 접해봅니다.
생각해보니 마카는 아이허브에서 마카분말가루를 사서 먹어본적이 있어요.
페루의 산삼이라고 알려져있다죠.
일단 궁금한 것 먼저 알아보고 싶어집니다.
슈퍼푸드로도 알려진 마카뿌리 추출물에 말토덱스트린으로 구성된 성분이
마카펩타이드인데 피부보습과 보습장벽형성, 피부 밸런스 조절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이런 슈퍼 유효성분이 1,000ppm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유효성분의 함유량이 정확히 표기가 되니 신뢰가 갑니다.
피부 보습력 강화에 초점이 맞추워진 제품으로
마카펩타이드 외에 셀틱워터 대나무수, 히라루론산 등 보습인자를 함유한
고농축 제형입니다.
토너를 바르고 나서 닥터오라클 투애니원스테이 마카펩타이드 앰플를 바르니
촉촉한 동시에 피부가 부드러워집니다.
앰플에 집에 있는 코코넛오일 등의 오일을 2-3방물 떨어뜨려 발라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앰플병 바닥에 유효기간도 확인하구요.
2019년 11월 3일까지
제품 패키지에 닥터오라클 정품인증 스티커도 부착되어 있어요.
닥터오라클 투애니원스테이 마카펩타이드 앰플은 CGMP 적합한 제조시설에서 제조되었다고하니
제대로 만들어진 제품인거죠^^
외부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스토이드형 앰플병에 병 입구쪽에
스포이드 고정틀이 들어가 있어 앰플병에도 굉장히 신경쓴 것 같아요.
앰플 내용물이 제일 중요하지만 내용물을 담고 있는 용기의 안전성 안정성도 중요하죠.
약간의 붉은 기가 섞인 누런 색의 묽지도 아주 끈적이지도 않은
중간정도의 점도를 띠는 고농축 제형입니다.
손등에 제형을 올리면 천천히 흘러내리는 정도이지요.
제품을 받자마자 사용했는데 촉촉보습력 강화뿐 아니라 피부가 보드라워져서 좋았습니다.
페이셜 크림이나 로션은 안바르고 닥터오라클 투애니원스테이 마카펩타이드 앰플만 발라줘도 땡기지 않습니다.
향도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더욱 좋구요.
<본 후기는 금전 등 댓가를 받지 않고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